서론
걸그룹 라붐의 멤버 해인이 웨딩마치를 울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경기도 모처에서 해인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가졌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하여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본론
해인은 오래 동고동락한 라붐 멤버들과 함께 축하 무대를 꾸몄다. 드레스를 차려서 댄스곡에 맞춰 밝은 표정으로 춤추고 노래를 불렀으며, 소속사 가수 나비도 축가를 불렀다. 해인은 지난 10월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자상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항상 편안함을 주고 자신보다 가족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남편과의 만남으로 따뜻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이 자신의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 문제든 해결해주는 듬직한 모습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해인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함께 있을 때 항상 즐겁고 많이 웃을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언급하며, 이러한 이유로 결혼을 결정한 것을 밝혔다.
결론
걸그룹 라붐의 멤버 해인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하여 웨딩마치를 울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서 해인은 라붐 멤버들과 함께 축하 무대를 꾸몄으며, 가수 나비의 축가도 이어졌다. 해인은 자신과 가족을 편안하게 해주고 항상 지원해주는 남편과의 만남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인은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팬들은 그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하고 기뻐할 것으로 예상된다.